오늘은 지난 4일간 진행해오던 풀스택 미니 프로젝트의 배포와 회고 발표를 했다.
솔직히, 팀원들의 에러를 같이 해결하고 깃 브랜치 머지하면서 충돌 나는거 해결하고, 배포까지 하는데 문제가 연쇄적으로 터져서 너무 힘들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계속 에러 잡느라 동분서주 했다.
브랜치를 머지 하기 전에는 분명 제대로 작동하는 html 파일이었는데, 머지 후에 갑자기 html body 부분에 아무것도 안들어와서 너무나 당황했다.
결국, 회고 발표때까지 원인을 찾지 못했다.
발표 이후에 한줄한줄 수작업으로 옮겨붙이고 나니 작동을 했었고, 알고보니 담당자의 IDE에서 주석처리 한 부분이 이상함 문자열로 들어와서 그랬다. 해당 부분을 싹 날리고 나니까 잘 작동했다. (해당 주석처리 문자를 JS 리터럴로 주석처리 해봤지만 계속 에러가 발생했다.)
내가 구현한 페이지는 아래의 메인 페이지인데, 포스팅 카드드 정보를 메인 페이지에 뿌려주고, 사용자의 아이디가 저장된 토큰값을 받아와 로그인 확인 처리를 해주고, "같이 먹을 사람 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모달창을 띄워주고, 입력값을 다시 서버에서 db로 쌓아주고, "같이 먹자" 버튼을 클릭하면 같이 먹을 유저 아이디가 저장된 db와 대조하여 유효성 검사를 한 후 참여자를 추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구현했다. (+로그아웃 버튼ㅋㅋ)
이 외에도, 팀장으로써 팀원들의 트러블슈팅과 더불어 팀원들이 빼먹은 기능들을 구현하였고, 깃에서 각자의 브랜치에 올린 프로젝트 파일을 머지해서 ec2 서버에 배포하였다.
또, .env 파일을 사용해서 몽고디비 클라이언트 주소와, 시크릿 키 값도 숨겨주었다.


여기부터는 아쉬웠던 점...
프로젝트 진행이 모두 끝난고 나니, 가장 아쉬운 부분은 아무래도 기획단계였다. 처음 아이디어를 내고 와이어프레임을 만들때, 좀 더 세밀한 부분까지 계획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특히,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보니, 중복되는 html이나 css 부분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 미리 셋업을 하고 했더라면 많은 시간을 아꼈을 텐데 하는 것에서 큰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개발을 진행하면서 기획 단계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정말 많았다. 예를 들면, 회원가입을 할때, 아이디/패스워드 인풋에 공백/특수문자/작성규칙 등등의 로직을 짜서 기능을 추가해 주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전혀 생각도 못했던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작업을 하면서도, 개발해야하는 기능을 단위별로 나열하고 우선순위를 가늠하여 진행했더라면 훨씬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다행히 발표가 끝난 뒤에 배포 문제를 해결하고,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해서 아쉬움이 덜 했다.
+ 끝나고 팀원들끼리 모여서 각자 작업한 코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내가 설명을 참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 나의 횡설수설한 설명을 4일동안 들어왔던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 (발표도 연습을 통해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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